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컵밥은 이제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컵밥으로 한끼를 먹더라도, 건강하고 푸짐하게,
진짜 건더기가 들어간 온전한 한끼를 즐겨보세요.
한국인의 힘은
밥에서 나옵니다
한국 사람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이 있던 시절이 있습니다.
밥을 중요하게 여기는 한국의 식문화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요?
밥은 밥, 반찬, 국이 뚜렷하게 구분된 우리나라 음식문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합니다.
영양성분이 골고루 갖춰져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반찬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우리의 주식입니다.
그때처럼 밥을 많이 먹는 시절은 아니지만 여전히 밥은 최고의 보약입니다.
따뜻한 국밥 한 그릇과
오늘날의 컵밥 한 그릇
국밥은 국에 밥을 말아내는 음식입니다.
국밥은 먹는 사람이 밥상에 따로 올라온 것을 합치는 게 아니라
이미 조리되어 나올 때부터 국에 밥을 말아서 대접하는 음식입니다.
예로부터 추운 날씨에 밥을 좀 더 뜨겁게 먹기 위한 음식으로 전해져 왔지요.
음식점에서 많이 파는 음식이고,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서민들의 일품요리입니다.
오늘날에는 1인가구의 증가로
집에서,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컵밥이 생겨났습니다.
이제는 장소에 상관없이 간편하게 컵밥을 즐겨보세요.
교동식품이 건강하고
따뜻한 밥 한 그릇을 전합니다
한국 사람에게 밥은 식사 그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힘들고 치칠 때 어머니가 차려준 밥상이 생각나듯이
밥은 우리의 힘의 원천이고, 사람과의 소통이며,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입니다.
교동식품은 이러한 마음을 정성껏 담아
따뜻한 밥 한 끼를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