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입니다. 각종 재료로 만두소를 만들어야 하고 만두소를 감싸는 만두피를 만들어야 합니다.
정성과 맛, 두가지를 더하여 제대로 된 만두를 만듭니다.
복福을 담는 마음으로
만두를 싸다
명절 전날이 되면 가족들과 둘러앉아
만두를 빚으며 이야기하는 풍경이 있습니다.
“만두를 이쁘게 빚으면 예쁜자식을 낳는다.”는 말이 있듯이,
만두는 하나하나 정성으로 빚어 만든 우리네 음식입니다.
만두피가 두꺼운 중국식 만두와 달리
한국식 만두는 피가 얇고 채소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의 송편처럼 길쭉한 모양의 교자 양 끝을 붙이면
한국사람들이 만두라고 생각하는 둥근 만두가 됩니다.
정성 가득한
어머니의 손 맛 그대로
만두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입니다.
각종 재료로 만두소를 만들어야 하고
만두소를 감싸는 만두피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렇듯 만두는 허투루 만들어서는 안 되는 너무나 귀한 음식입니다.
작은 만두하나지만 그 속에는 별별 의미와 소원이 다 들어 있습니다.
교동식품은 정성과 맛,
두 가지를 더해 제대로 된 만두를 만듭니다.
복되고 맛있는
만두를 만듭니다.
속이 꽉 찬 만두를 먹으면 복이 들어오듯이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전통 그대로의 복된 만두를 만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양이 가득 찬 만두를 먹고
우리 생활이 더욱 행복해지고 활기가 넘쳤으면 합니다.
사람을 생각하고 건강을 생각하는
맛있는 오늘이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가도록
더 좋은 만두를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